과거의 나는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계획을 세우고, 형식을 찾아보며, 막막하게 접근했다.
이 글은 과거의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자, 과거의 나와 같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글이다.
어떤 유형의 블로그던지 현재 주변에서 많이 들어본 것은 일단,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인 것 같다.
작성하면서, 정리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머리속을 꺼내면서,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구분할 수 있으며, 내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목적"이 구체적으로 들어나면, 기준을 잡고, 최대한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글을 써야한다.
요약하자면, 다른 글쓰기 형식을 보지 말고, 일단 위에 일단 작성하며, 목적이 있으면, 최대한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전부다. 일단 시작해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아래를 보면, 블로그를 시작하기 어려워진다.
그러니 위에 방식으로 최소 간단하게라도, 5개 블로그 글을 쓰고, 익숙해지면, 아래 글을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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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보자!!
한문단에는 두괄식, 미괄식등으로 글이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글은 여러 문단으로 구성된다.
이 한문단마다, 하고 싶은 핵심 주제가 존재한다.
해당 문단 하나의 주제가 여럿 모여 우리가 쓰는 글의 주제를 명확하게 말해야한다!
단순히 정보 전달이라 할지라도, 해당 정보를 토대로, 확장 지식과 해당 정보를 설명하는 글이 있지 않나??
일기, 수필 같은 경우에는 이 부분이 없지 않지만, 비교적 자유롭다!
그러나, 이조차도 해당 글 형식을 갖춰쓰면, 훨씬 가독성을 챙겨갈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일기와 수필을 쓰지 않으니, 더 좋아보인다.
앞으로는 이렇게 글을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맨 처음에 블로그 작성하는 기본 원칙 두가지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추가적으로, 자료를 더 붙이자!
특히 "핵심 전달"하는 "시각적 자료"를 제대로 활용하고, 강조 텍스트와 표시를 사용하면 못해도, 중간이상은 가는 글이 된다.